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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건강라이프103

D-94 흑마늘의 힘 D-94 오늘은 좀 더 가뿐하게 일어났다~ 요즘 생활 패턴에 몸이 적응하는듯 매번 느끼는거지만 와이프가 정말 잘챙겨준다 역시 내조의 여왕다워 ^^ 와이프가 해주는 반찬 맛없는게 없네 굿! 집에 있던 치즈로 치즈김밥까지 추가된 김밥식단 김밥을 참 좋아하는데 집 김밥은 밖에서 사먹는것 하고 다르게 뭔가 묘한 맛이 있다~ 너무 맛있엉~ SNS에서 1+1 광고하길래 혹해서 산 단백질바 내 부족한 단백질량을 채워주겟지? 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샀다. 요쿠르트맛이 있는데 그건 너무 딱딱하고 끈적거려서 내취향 아님 그나마 조금 부드럽고 초콜렛도 있는 바나나맛이 내 취향 단백질 함량~ 믿어도 되겠지? ㅋㅋ 현재로는 유일한 간식! 친구가 선물해준 흑마늘즙 그런데 지금보니 흑마늘은 2프로? ;;;;;;; 뭐 그냥 향만 들어.. 2020. 3. 26.
D-95 우리집에 맛집 쉐프가 산다 글 가운데 정렬 시작 합니다~ 블로그 작성 다 하고 나니 정리가 하나도 안되어있더라 노트북으로 써서 그런지 모바일과 크기가 안맞는듯 D-95 어제 23시 30분쯤 자서 30분 일찍 잤다고 좀 덜 피곤하다 출근 준비 후 감사한 아침식사 평소와 다를게 없는 아침 밥상이다 여전히 와이프가 안먹는 호박즙 짬처리하고 있고 라토핏 유산균을 먹고 닭가슴살과 밥을 먹는다 그런데 저 유산균 효과가 도대체 뭔가? 면역력좀 팍팍 올려주라! 그런데 닭가슴살을 먹으려고 뜯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원래 100g짜리 닭가슴살인데 양이 많다 ;; 그래서 와이프에게 무게를 재달라고 하니 150g이 나온다 ㅋㅋ 감사합니다. 좀 더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ㅋㅋ 이런 불량품은 환영합니다 ㅋㅋ 회사에서 오전 근무를 마치고 점심을 먹기위에 집에 .. 2020. 3. 25.
D-96 밥의 소중함을 깨닫다 이틀간 잠에서 깨는데 너무 피곤하다. 운동을 열심히해서가 아니라 블로그에 적응못해 이리저리 만지다 늦게 잠들어서 그런듯.. 하지만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눈뜸에 감사하며~ 출근준비를 마치고 아침식사 시작~ 와이프가 아플때 ~ 내가 술을 많이 먹어 숙취가 많은 날 빼고는 결혼 9주년동안 아침을 거른적이 없다. 이게다 와이프 덕분이다~ 아침을 꼭챙겨주는 와이프 덕에 든든한 하루가 시작되는게 아닌가 싶다. 고마웡 ㅎㅎ 어제와 메뉴가 별 달라지지 않는다. 와이프와 나랑만 먹으니 반찬도 쉽게 줄지 않고 국도 두가지나 있으니 번갈아가면서 먹는다. 다행이도 나는 반찬 투정 국 투정 하지 않는다. 그냥 집 밥이면 마냥 좋다. ㅋㅋㅋ 그나저나 밥이 너무 맛있다. 한공기 먹다가 반으로 줄인게 이렇게 아쉽게 느껴지다니.. 와.. 2020. 3. 24.
D-97 어지럽다 힘빠진다 뭐했다고? 주말에 갑작스런 등산을 해서 그런가? 아니면 블로그 해본답시고 새벽에 잠을 자서 그런가? 밥을 반공기 정도로 줄여서 그런가? ㅋㅋㅋㅋ 뭐 한게 있다고 어지럽고 힘이 빠지는지 아! 월요병인가? ㅋㅋ 어찌됐던 나는 천천히 끝까지 가야하기에 오늘도 헬창의 삶을 살아본다 ㅋㅋ 밥의 양을 반공기로 줄인거외엔 별다른 식단을 만들어서 먹진 않고 있다. 다만, 술은 절대로 안먹을 생각이며 밀가루, 튀김종류는 가급적 먹지 않을 생각이다. 술, 밀가루, 튀김 누가 생각해도 몸에 안좋을것 같은 조합이 아닌가.. 사실 살도 많이 쪘지만 피부도 엄청 안좋아졌다. 그래서 저 세가지 조합을 절제해서 변화가 있었음 한다. 제발^^ 회사가 가까워서 점심은 집에와서 두 딸 그리고 와이프와 함께 먹는다. 와이프가 삼시세끼 집에서 먹는다고.. 202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