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긍정 건강라이프/100일 다시 태어나기 프로젝트

다이어트 끝나고 한달 후기 과연 내몸은? (feat.바디프로필 보정본)

by 예스파파 2020. 8. 9.
반응형

안녕하세요! 다이어트를 끝내고 먹방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예스파파입니다!

 

2020/07/01 - [긍정 헬창라이프/100일 다시 태어나기 프로젝트] - [100일의 몸만들기 후기] 바디프로필 촬영 성공!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다.

 

[100일의 몸만들기 후기] 바디프로필 촬영 성공!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다.

안녕하세요. 예스파파입니다. 100일의 몸만들기가 끝나고 며칠 동안 가족여행도 하고 가족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모처럼만의 휴식을 즐겼습니다. 휴식을 보내는 동안은 프로필 촬영 원본사�

yespapa.tistory.com

다이어트를 끝낸지도 한달하고도 열흘이 조금 넘은것 같습니다.

한달 후기를 남겨야지 남겨야지 하면서도 모임이 많아지다 보니 계속 미루게 되었고 이제야 한달 후기를 남겨 봅니다.

다이어트를 끝내고 먹방 포스팅을 하면서 저의 100일간의 다이어트 과정을 지켜본 여러 구독자 이웃분들이 걱정하시더군요~

 

'아까워요 이렇게 먹지 마세요', '이렇게 먹다간 힘들게 만든 몸 다 사라지겠어요' ㅎㅎㅎㅎ

 

'그래 너도 어쩔 수 없구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셨을 겁니다~ (다 알아욧! ㅎㅎ)

 

사람 좋아하고 모임 많고 술 좋아하는 제가 100일이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제 행복은 제 주위 사람들과 함께 즐길 때 행복을 느낍니다. 100일간 깨달음을 얻고 보기 좋은 몸을 얻었으니 많은 교훈을 가지고 평상시의 삶과 융화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살고 있냐구요?

 

지금부터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월 27일 바디프로필 촬영 후 한달쯤 되었을때 바디프로필 촬영 보정본이 나왔습니다.

보정본을 받아 보고 원본과의 차이가 있어 아~ 이래서 바디프로필 촬영을 좋은 곳에서 유명한 곳에서 하는구나 느꼈습니다. (바디프로필촬영 스튜디오 후기는 다음에 시간 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보정본 사진은 조금 더 근육을 선명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명암이 좀 더 들어간 느낌이고 약점인 부분을 조금 더 크게 부각해줍니다. 얼굴도 어떻게 하셨는지 몰라도 못생긴 얼굴을 치명적이게 만들어 줍니다. 

후기때의 원본사진과 비교해보면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있네요! 엠클래스 스튜디오 작가님께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한달이 지나는 동안 그동안 먹지 못했던 음식을 원 없이 먹은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고구마, 단호박, 채소, 감자 그리고 쌀밥 한톨한톨이 너무 소중하다고 느꼈죠.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다이어트를 끝나고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음식의 소중함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점! 바로 폭식! 과식!을 하게 되더군요! 

 

치킨 피자

'아니! 치킨이 맛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맛있었다고? 너무 소중해 한조각도 놓칠 수 없어!!'

'삽겹살 너무 소중해! 라면 너무 소중해! 피자 너무 소중해!'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빵 종류! 그리고 특히 과자! 과자 한번 먹기 시작하면 한 봉지 우습더군요. 예전엔 거들떠도 안봤던 과자가 이렇게 맛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과자의 신세계

 

치즈볼 과자를 한번 먹고 정말 한통 다 비울 기세로 먹었습니다. 멈출 수가 없더라구요.

 

 

떡볶이와 튀김

 

떡볶이와 튀김도 빠질 수 없죠. 떡볶이 체인점의 많은 떡볶이를 거의 다 먹은듯 합니다.

 

 

소중한 음식들

그 외에도 다이어트할때는 꿈도 못 꾸던 곱창, 양꼬치, 짜장면, 짬뽕, 탕수육, 칼국수, 족발, 파전, 돈까스등등등등!! 무수히 많은 음식을 먹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 그리고 올라올 포스팅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음식만 먹으면 다행이죠 다시 모임을 시작하고 술자리를 가지면서 100일 동안 금주로 못 먹었던 알콜을 무한으로 들이 붓기 시작했습니다. 1차? 노! 3차는 기본 4차까지 가기도 했죠. 술 먹다 지쳐 잠든 적이 한두번이 아닐 정도로 많이 마신 것 같습니다. 물론 어제도.......^^

 

이렇게 주구장창 먹었으니 몸의 변화가 궁금하시지 않나요? 

 

사라질 복근에 저보다 더 안타까워하실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한 달 즈음에 찍어뒀던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이 정도면 리얼 후기 아닌가요? ㅎㅎㅎ

 

60kg - 62.7kg

몸무게는 60kg에서 62.7kg 한달이 지났을때 2.7kg이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옆구리 살이 조금 두툼해 진걸 볼 수 있습니다.

 

무보정 사진입니다. 

바디프로필의 보정 사진과 비교하시기엔 비현실적인 모습으로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바디프로필은 사진빨~ 각도빨~ 조명빨~ 작가님빨~ 여러 가지의 효과들로 인해 최상의 결과물임을 잊지 마세요^^

 

현재의 모습

8월 현재의 모습입니다.

각도와 조명을 신경 써서 찍어본 사진입니다. 

 

옆구리살을 숨길수가 없네요! 아마 이 정도 모습이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100일 중 70일 정도의 몸이었던 것 같습니다.

복근이라 불리는 복부의 근육은 정말 힘을 있는 힘껏 줘야 저 정도 살짝 보입니다.

 

현재 몸무게는 방금 측정하고 왔더니 64.2kg으로 2주일 만에 2kg이 증가했습니다.

 

바디프로필 촬영이 끝나고 한달 반 정도 지났습니다.

 

총 어림잡아 5kg 정도가 증가했고 현재의 느낌은 내장지방이 늘어난 느낌 그리고 피하지방도 물론 증가한 느낌입니다. 한편으론 제가 정말 미친 듯이 과식, 폭식을 했고 과음을 했음에도 어느 정도는 선방했고 관리도 했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어떻게 그렇게 먹어가면서 관리를 했는지 궁금한지 않으신가요? 요요없이 한달 반을 지낸 비결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월의 운동

일주일에 하루를 빼고 최대한 운동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술 약속이 있는 날이면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싸이클머신이라도 타거나 짧게 복근 운동이라도 했습니다.

술 먹은 다음날 피곤하고 힘들지만 가볍게 운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루에 7분운동한날도 있고 21분 짧게 운동한 날은 술 먹으러 나가기 전에 후다닥 운동을 하고 나가서 짧은 것입니다.

이렇게 운동을 꾸준하게 해주었습니다. 운동은 평생 해야할 건강의 필수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단을 제 방식대로 조절했습니다.

 

감자와 닭가슴살

어랏? 오래전부터 저를 구독했던 분들은 알법한 사진 아닌가요? ㅋㅋㅋㅋ

 

맞습니다.

저는 과식, 폭식을 한 다음날은 감자와 닭가슴살로 두 끼를 먹고 한 끼는 일반적인 밥을 먹었습니다.

칼로리양을 조절한거죠!

 

전날 과식 과음으로 100이 정상 수치라고 볼때  200 만큼을 먹어서 100만큼을 오버했다면 그다음 날은 100의 정상보다 더 낮추어 50만큼만 먹어줬습니다. 

 

적당량의 식사

일반식이라 불리는 평범한 식사를 할 때에도 적당한 탄수화물 양과 건강을 위한 깨끗한 식사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다이어트때 보다 챙기지 못하는 것은 야채를 많이 먹지 못한다는게 아쉽긴 하네요.

(이 부분은 저도 신경 써야 할 부분입니다.)

 

 

그리고 기존의 다이어트 식단에서 여러 가지 메뉴들을 좀 더 추가해서 먹기도 했습니다.

사진에 감자가 자주 등장하는 이유는 얼마 전까지 감자철이였죠?

처갓집에서 감자 농사지은 감자가 많아서 감자를 주로 먹고 있습니다^^ 고구마는 아직 비싸잖아요^^

 

오늘 저녁에 술 약속이 있다?

 

저는 아침 점심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먹었습니다. 저녁에 제가 먹고 싶은 음식과 술을 마음껏 먹기 위해서죠!

가끔 하루 세끼를 모두 감자로 먹으려고 한 적이 있습니다.. 다음날 하루 종일 즐기기 위해서였죠.

 

와이프가 그러더군요.

 

"이런 감자 세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새로운 별명이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바디프로필 촬영, 다이어트가 끝난 뒤 한달의 모습과 현재 한달반이 지난 제 상태를 알려 드렸습니다. 많이 걱정들 하셨죠? 다행히도 어느 정도는 잘 버텨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생활이 지속되고 쌓여간다면 지금 사진 속의 몸은 장담할 수 없고 건강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즐길 땐 확실하게 즐기고 관리할 땐 확실하게 관리하면서 제 인생의 행복과 건강한 신체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신경을 써야겠죠?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지어터? 조금만 더 신경 쓰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안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겁니다. 

 

하면? 됩니다.

 

비 오는 장마철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