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의 몸만들기 D-DAY]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

예스파파
프로필 촬영 잘 마무리했습니다!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후기는 잠시동안 가족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저 지금 너무 배불러요
배가 터질것 같아요^^

끝.

 

[추가]

아침식사

지금 생각하면 바디 프로필촬영이 처음이라

수분조절도 적당히 했고 (이건 괜찮았음)

탄수화물 로딩과 나트륨을 촬영 당일

충분히 넣어 주지 않은것이 아쉽다.

촬영전 촬영중 그리고 촬영후의 몸 상태가 너무 비교된다.

촬영 후 한솥도시락을 먹고

어머니의 미역국에 밥을 말아 먹은 후가

이번 다이어트의 몸상태중 가장 좋았다!

또 하나의 시행착오로 인한 경험을 얻었다.

밥을 먹고 들어와서 어머니가 끓여주신 생일 미역국을 또 먹었다.

탄수화물로딩의 효과

군대 시절 사람들과 가족동반 모임을 했다.

은행나무 펜션

아이들과 정말 열심히 놀아줬다.

 

닭갈비, 목살, 등심, 쭈꾸미, 케잌 등등 육해공군 다먹었다.

저녁식사 시간

육해공군 육류는 다먹었다.

생일이라 케잌에 과자 그리고 청하 2병반 맥주 5캔

배가 터질것 같아서 소화제 먹고 잤다.

 

잊지못할 하루!

잊지못할 생일!

다시 태어난 이날을 어찌 잊으리

후기와 스튜디오 리뷰는 다른 포스팅에서 하기로 하고

새로운 도전 새로운 인생을 맞이하도록 하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