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라이프/긍정 소비자43 뽀득뽀득~ 속시원한 세안제 :: 닥터펩티 갈락토 폼클렌징 ::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예스파파입니다. 매일 마스크를 쓰고 다니느라 볼과 턱에 트러블이 장난이 아닙니다.. 어렸을 때 제 피부는 지성피부에 가까웠고 현재는 건성이었다가 지복합성이었다가 지성이었다가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종잡을 수 없는 저의 피부 트러블이 올라왔다가 없어졌다가를 반복했고 와이프는 그런 저의 피부를 위해 이것저것 좋다는 화장품이나 폼클렌징을 써보라고 사주기도 했습니다. 이런저런 화장품을 써본 결과 내 피부에 정답은 없다 ㅎㅎㅎㅎ 과도한 트러블이 나지 않는 선에서 가성비 제품을 사용하자!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제품을 사용하고 최종 도달한 폼클렌징은 바로 닥터 펩티 갈락토 폼클렌징입니다. 지인의 집에 놀러 갔는데 닥터 펩티 갈락토 폼클렌징을 사용하고 얼굴에 뽀드득한 느낌이.. 2020. 12. 16. 시원하게 눈(eyes) 청소! 아이봉 세안액! 안녕하세요! 예스파파입니다! 저는 시력이 좋지 않습니다. 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수업시간에만 안경을 쓰다가 대학교 졸업할 때쯤 안경을 계속 쓰고 생활을 했습니다. 그런데 안경은 운동을 좋아하는 저에게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사회생활을 하던 중 지인의 추천으로 렌즈를 끼게 되었고 렌즈를 끼고 나서 운동할 때 편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렌즈를 끼면 눈도 쉽게 건조해지고 이물감도 있고 참 눈을 피곤하고 상처 나게 만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들어 눈도 많이 뻑뻑한 느낌이 들고 렌즈를 빼도 계속 이물감이 남아 있길래 눈을 세안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오래 전 광고에서 봤던 아이봉 세안액을 생각해서 우연히 들린 약국에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봉 세안액은 일본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2020. 12. 6. 스킨.로션을 한방에! :: 우르오스 스킨밀크 ::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예스파파입니다. 예전 다이어트 일기를 쓸 때 제가 글에서 제 어렸을 적 별명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바로 완. 행. 열. 차!! (아래 두 가지의 글에 완행열차에 대해 언급되어 있습니다) 2020/05/17 - [긍정 헬창라이프/100일 다시 태어나기 프로젝트] - D-42 일의 우선순위 2020/05/15 - [분류 전체보기] - D-44 스승의날 행동이 너무 느리고 굼떠서 초등학교 아니 그때는 국민학교 1학년 때 호랑이 담임선생님이 지어주신 별명이죠! 그 행동은 아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출근이 8시 50분까지인데 저는 여섯시에 일어납니다. 여섯시 기상 후 실내싸이클을 타면서 운동 겸 티스토리를 둘러봅니다. 그리고 일곱시쯤 씻기 시작하는데 굼뜬 제 행동은 씻을 때 나타납니다. 정말 오래.. 2020. 11. 12. 내돈내산 가성비 갑! :: 일상공감 스마트폰, 아이패드 거치대 :: 안녕하세요. 호갱이 되지 않으려 이리저리 따져보고 소비하는 소비자 예스파파입니다. 저는 하루에 한 번 설거지를 하는 편입니다. 아침부터 분주히 밥 차리랴 점심 차리랴 저녁 차리랴 고생하는 우리 와이프. 우리 와이프는 저를 보고 삼식이라고 부릅니다. (삼시세끼 다 집에서 먹는다구요.........) 종종 간식을 원하면 종 간나 세....... 뭐 그렇게 부르곤 합니다. 맞벌이 부부에게 퇴근하고의 시간은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입니다. 뭐 저는 그렇다고 못하겠네요. 와이프가 더 바쁘니까요. 아이들 그리고 남편 밥 챙겨주랴 막내 씻기고 막내 재우랴 가끔 빨래하랴 청소하랴... 흠... 그래서 전 큰 아이를 챙기고 자연스레 식사를 하고 나면 설거지를 하러 갑니다. 설거지하는 것 나름 재밌습니다. 군대 .. 2020. 10. 14. 이전 1 2 3 4 5 6 7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