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쳐나갑시다1 직장생활의 지루함.. 의욕상실.. 번아웃 말고 보어아웃!! 안녕하세요. 예스파파입니다. 저는 번아웃 증후군(burn out)을 겪어본 적이 있습니다. 흔히 많이 들어보셨을 번아웃 증후군은 일에 지나치게 몰두하고 열의를 불태우다 쌓인 피로감과 내 열의보다 적은 보상으로 허탈감을 느껴 슬럼프에 빠지는 것을 뜻합니다. 저는 그 당시 내가 이뤄놓은 일들. 내가 이만큼 했는데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렇게 까지 열심히 해서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이지?라는 생각으로 번아웃 증후군을 겪었고 다른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 고단하다. 그런데 얼마 전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에서 주시은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는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서 새로운 증후군을 설명해주더라고요. 보어아웃(bore out)증후군. 보어아웃(bore out) 증후.. 202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