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입만1 D-54 어린이날 오늘은 어린이날 우리딸 세상~ 하루종일 눈코 뜰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삼십분전에 겨우 집에 들어왔습니다~ 시간이 없네요 빨리 포스팅하고 자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운동해야 되니까요. 여섯시 삼십분 알람을 맞춰놓고 잤는데 알람 소리에 깨 놓곤 열번은 고민한것 같습니다. 아 어린이날인데 좀 쉴까? 조금만 자고 일어나서 할까? 많이 걸을것 같은데 그걸로 유산소를 대체할까? 이휘재의 인생극장에서 처럼 둘중에 하나 결정해야 했습니다! 그래 결정했어! 무거운 몸을 이끌고 조금 늦게 일어나서 헬스장으로 향했습니다. 간단하게 몸을 풀고 인증샷을 찍으니 오전 일곱시 삽십팔분이네요 한시간 정도만 운동하고 밥먹고 준비하고 구리시에 있는 동생네로 가야 합니다. 아침은 가볍에 밥을 먹었습니다. 역시아 와이프의 반찬은 맛있.. 2020.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