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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디오뱅크2

자동차 사운드의 명가 :: 카오디오뱅크 :: AVI스피커 튜닝 내돈내산 후기 안녕하세요! 음악을 사랑하는 예스파파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음악 듣기를 좋아하는 자칭 뮤직 매니아입니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워크맨, MP3플레이어 CD플레이어, MD플레이어 등등 항상 가지고 다녔으며 책을 읽을 때나 걸을 때 운동할 때 심지어 자면서도 음악을 꼭 들으면서 잠을 자곤 했죠.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꼽고 음악을 들으면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음악을 좋아하는데 차를 타면서 음악 듣는 것 또한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건 뭐 운전하는 분들 대부분이 그러지 않을까요? 많은 분들이 차에서 라디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신나게 즐기고 계실 겁니다. 그런데 정말 좋은 차량 옵션이 아니고서야 차량의 순정 스피커가 정말 품질이 안 좋은 스피커란 사실 .. 2021. 1. 13.
D-26 피곤피곤 어제 글을 올리고 자면서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꿈속에서 누군가가 제 어깨를 툭툭 툭툭 치더군요. 아 하지마~ 하고 무시했는데 또 툭툭툭툭 치더라구요. 그래서 짜증을 냈는데 뭔가 이상한 겁니다. 이건 꿈이 아니고 실제 상황. 제 옆에서 자는 큰 YES가 앉아서 제 어깨를 툭툭 툭툭 치고 있었습니다. 응 왜 그래? 코에 피가 엄청 묻어있었습니다. 자다가 코피를 쏟는 거죠. 베개에도 코피 이불에도 코피 일단 큰 YES를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다 씻기고 이불과 베개를 빨았습니다. 다하고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섯시에 일어났습니다. 오늘은 또 하나의 플렉스를 하러 반차 내고 서울에 가야 할 일이 있기에 운동할 시간이 없을 것 같아. 아침 운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정말 일어나기 힘들더군요 ㅠㅡㅠ.. 2020. 6.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