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공감1 내돈내산 가성비 갑! :: 일상공감 스마트폰, 아이패드 거치대 :: 안녕하세요. 호갱이 되지 않으려 이리저리 따져보고 소비하는 소비자 예스파파입니다. 저는 하루에 한 번 설거지를 하는 편입니다. 아침부터 분주히 밥 차리랴 점심 차리랴 저녁 차리랴 고생하는 우리 와이프. 우리 와이프는 저를 보고 삼식이라고 부릅니다. (삼시세끼 다 집에서 먹는다구요.........) 종종 간식을 원하면 종 간나 세....... 뭐 그렇게 부르곤 합니다. 맞벌이 부부에게 퇴근하고의 시간은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입니다. 뭐 저는 그렇다고 못하겠네요. 와이프가 더 바쁘니까요. 아이들 그리고 남편 밥 챙겨주랴 막내 씻기고 막내 재우랴 가끔 빨래하랴 청소하랴... 흠... 그래서 전 큰 아이를 챙기고 자연스레 식사를 하고 나면 설거지를 하러 갑니다. 설거지하는 것 나름 재밌습니다. 군대 .. 2020.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