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임1 D-56 달콤한 휴식 요 몇일간 다이어트의 부작용도 느끼고 다시 회복을 하면서 극뽁! 도 하고 누구나 겪는 음식의 유혹앞에서 지기도 했습니다. 유산소 운동을 추가하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그 덕분에 피곤도 하고 휴식 없이 해보려는데 남들은 잘만 하던데 저는 아니였나 봅니다. 제대로 처음 하는 몸만들기의 시행착오겠죠 오늘은 오랜만에 달콤한 휴식을 취한듯 합니다. 휴식은 인간에게 꼭 필요 한듯 하네요. 다이어트 시작하고 아마 가장 늦은 아침식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어제 체력 방전이 났다는 글을 올리고 난 후 바로 뻗었는데 아침 08시 30분까지 잤습니다. 머리속에는 알람 없이도 일찍 일어나서 부모님댁에 있는 싸이클 머신을 타고 아침을 일찍 먹자는 운동 계획이 있었지만 제 몸이 방전된 상태라 충전이 되는데 시간이 걸렸나봅니.. 2020. 5.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