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숙소1 편하게 잘 쉬었지만 주차장이 아쉬웠던 용인 라마다호텔 회사에서 3박 4일의 출장으로 인해 용인 라마다 호텔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카드키로 출입을 할 수 있고 숙소를 비울 때는 프런트에 맡겨서 분실에 대비했습니다. 긴말 필요 없이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깨끗하게 잘 정돈, 청소되어 있었으나 침대에 올랐을 때 침대 밑에서 먼지가 살짝씩 나오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전대.에버랜드역 뷰입니다. 음... 주차장 뷰라고 볼 수 있겠네요 ㅋㅋㅋ 여러 가지 집기류가 있고 1회용 종이컵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1회 용품이 있으나 제가 가지고 간 세면도구를 사용해서 비누 외에는 사용하지 않았네요. 테이블에 은은한 조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냉장고에는 물에 세개 들어있었네요. 로비도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3박 중에 하루는 피아노 연주 이벤트도 했습니다. .. 2022. 10.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