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마1 D-29 본격적인 다이어트 부모님댁에 왔습니다. 컴퓨터로 작성하지 못하고 스마트폰으로 작성합니다. 이제 29일 남았네요. 71일이라는 시간동안 열심히 해왔습니다. 태어나 처음이고 앞으로도 또 이런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단 한번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해야 합니다. 남은 29일 좀 더 독하게 해보겠습니다. 폰으로 올리니 운동일지 화질이 안좋군요 ㅠㅡㅠ 어제 한시 넘어서 잠들었습니다. 요즘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는지라 유산소운동을 쉬고 있습니다. 남은 29일이 혹독할 예정이라 컨디션 조절을 잘하지 못한다면 굉장히 힘들고 엉망이 되버릴것을 짐작하고 있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를 잘해야 할것 같습니다. 일어나서 바로 씻고 바나나 한개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운동을 하러 갑니다. 오늘은 부모님댁에 갈 일정이 있고 또 다른 바쁜 일정들.. 2020. 5.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