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1 D-23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생기다. 다이어트가 23일 남았습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그 기록을 남기기 위해 그리고 혹시나 부업이 되지 않을까?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에 블로그를 함께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제가 성장한게 아니라 블로그를 하면서 제가 성장하는 것이 보여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변의 많은 분들께 블로그의 순기능을 알려 드리고 싶었죠. 블로그 파도타기라고 해야 하나요?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들어가면서 글을 읽어 내려갈때마다 정말 한 두번 놀라는게 아닙니다. 세상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있고 많은 정보가 있으며 나는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구나 모든 걸 습득할 수는 없지만 배워야 할 점들을 머리속에 대뇌이고 본받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제 포스팅을 포기하고 블로그를 탐방만 하면서 지내도 될 것 같은데 그러면 블.. 2020.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