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5 D-80 피로 누적 으아 매일 밤 블로그를 쓰기로 맘먹고 벌써 D-80일의 글을 쓰고 있다 사실 와이프가 친구들 만나러 가는 바람에 두 딸을 보게 됐고 뭐 별 다른거 없이 재우는 데 속절없이 같이 잠들었다가 지금 부랴부랴 일어나서 글을 쓴다 다짐했던 운동일지 쓰기는 새벽이 되더라도 지켜야지! 술먹은 다음날이면 맛있게 끓여주던 와이프 표 황태국 술 안먹은 다음날에도 맛있구나~ 장모님이 놀러오셨다 와이프와 장모님은 이번 미스터트롯의 애청자였다 1등 맞추기 내기를 했는데 와이프가 임영웅 1등을 골라서 나는 내기에 지고 임영웅 팬이였던 장모님은 기분이 좋다며 와이프에게 밥을 사기로 하셨단다.. ^^? 어찌됐던 얻어먹는 입장에서 오늘의 메뉴는 양평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에프터스쿨 분식 나중에 기회되면 포스팅 하겠지만 정말 맛도 맛있고.. 2020. 4.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