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똥집튀김1 D-43 장모님 생신 으아어오 저는 노트북으로 블로그 글을 씁니다. 처남이 오래된 제 컴퓨터를 고쳐주어 기분 좋게 컴퓨터로 글을 쓰려다가 이것도 저것도 안되고 다시 노트북을 켰는데 이것마저 왜 이렇게 느리고 선 다시 다 정리하고 한 시간을 넘게 컴퓨터 노트북과 씨름 중입니다. 오늘의 다이어트 일기 바로 시작합니다! 조금 늦게 일어났습니다. 일곱 시 30분에 일어나서 싸이클을 타려는데 이미 작은딸과 와이프는 일어나 거실에 있고 저를 따라서 큰 딸도 거실로 나옵니다. 와이프는 다시 자러 가고 저 작은 딸, 큰 딸 셋이서 뽀로로 동요를 들으며 싸이클을 탑니다. 그런데 그것도 잠시 어디선가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둘째의 응가.....-_-;;; 유산소는 이걸로 끝 씻기고 큰 딸과 밥을 먹었습니다. 정신없네요 사진도 못 찍었습니다.... 2020.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