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경계의 어디쯤1 양평군 상원사 코로나19로 회사에서 할일이 줄었다 때문에 가만히 앉아있기 보단 나중을 대비해 체력단련을 하기로 했다 그래서 평지를 걷기 시작했고 대담하게 등산을 도전하기로 했다 모두가 등산초보 나또한 등산은 20대에 해보고 안해본 초보! 연습이 필요하다 상원사로 향했다! 정말 여러가지 코스가 있지만 끝판왕은 역시 용문산!! 등산화 없이 두번 도전했다 두번 모두 반도 못가서 포기 했던 곳이다 용문사 ~ 용문산 코스는 큰바위와 조각단 돌들때문에 발목에도 부담이 많았고 상당히 힘들었다. 올해는 꼭 정상을 보고 말리라!! 자 초입에서부터 포장된 길을 따라 1.8KM 상원사까지 출발~ 셀카좀 본격적으로 찍어보겠다고 블로그에 글좀 더 늘려보겠다고 호기롭게 삼각대 셀카봉을 들고갔는데 사진찍고 다가가는순간 쓰러져서 핸드폰 액정이 깨.. 202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