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1 :: BHC 신상 치킨 포테킹 :: 기대가 너무 컸나? 내돈내산 리얼 후기 안녕하세요. 예스파파입니다. 예스파파 가족은 치킨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이런저런 치킨들 굉장히 많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TV에서 광고하는 BHC포테킹이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감자가 튀김옷으로 있다면 너무 바삭할 것 같았어요. 제가 와이프에게 노래 노래 불렀습니다. 꼭 한번 먹어보자! 그래서 먹어보았습니다. 아! 이날은 밸런타인데이였습니다. 와이프가 깜짝 초콜릿 선물을 사줬습니다. 하지만 초콜릿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저는 살짝 맛만 봤습니다~ 다음엔 몸에 좋은 걸로 부탁해~ 다시 포테킹 포스팅으로 돌아와서~ 치킨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눅눅해지지 않도록 포장용기가 살짝 열려있습니다. 눅눅해진 치킨은 먹기 싫어지죠. '세상에 없던 후라이드 맛에 포텐 터지다' 참 그럴듯한 글귀입니다. 저도 한번도 먹어.. 2021.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