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1 D-37 늦잠은 다이어트의 적 으아.... 와이프는 첫째랑 친구네 집들이 가고 둘째랑 보다가 재우면서 같이 잠들었다가 지금 일어났네요. 오늘은 바로 다이어트 일기 들어갑니다. 오늘도 아침에 늦잠을 자버렸네요. 유산소 운동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와이프가 저녁에 친구 집들이로 약속이 있어 첫째랑 집을 비워 둘째를 봐야 해서 운동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꼭 일어나서 했어야 됐는데 어제 조금 쉬었다고 오늘도 쉬어 버리는 몸의 안일함.....ㅋㅋㅋ 주말에도 바쁜데.... 음 정신 차렷!! 저녁에 시간이 없다 보니 1시간짜리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운동을 해봅니다. 등 운동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운동은 패스~ 빨리빨리 할 수 있는 운동 위주로 자극 위주로 운동을 마쳤습니다. 아쉬움이 남지만 일상 속에서는 이렇게 변수가 많기 때문에 시간을 잘.. 2020.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