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 D-51 어버이날 안녕하세요 예스파파 입니다. 구독자님들 모두 행복한 어버이날 보내고 계신가요? 저도 어버이날을 맞이해 부모님댁에 와서 밥도 먹고 즐거운 대화도 나누고 적응 안되는 폰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아직도 아버지는 일하시느라 들어오지 못하셨네요 ㅠㅡㅠ 젊으나 늙으나 고생하시는 아버지.. 본인의 선택이라 어쩔수는 없지만 부디 부모님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하는 마음 뿐입니다. 다이어터는 기념일이 부담 스럽습니다. 꾸준하게 이어오던 패턴이 깨지기 때문이죠. 뭐 선수도 아니고 몸도 좋지 않으면서 유난 떤다 하실수 있는데 그만큼 이번 도전은 저한테 각별하게 느껴지는 도전이기에 더 욕심이 납니다. 다이어터의 하루 보실까요? 오늘은 퇴근 후 바로 부모님댁에 가야하기 때문에 근력운동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섯.. 2020.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