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1 D-59 어제만 같아라 100일 다이어트 일기의 제목이 어제와 비슷한데 조금 다르죠? 사람 몸이 한결 같이 좋을 순 없듯 오늘 컨디션은 정말 별로였네요 그래도 할건 해야죠! 어제 자다 깨서 비몽사몽간에 블로그를 하고 새벽 두시쯤 잠이 들었다 그래도 아침에 일곱시에 일어나서 한시간 동안 공복 유산소 마무리 조촐한 아침식사 ~ 와이프를 좀 더 자게 하고 애들과 놀아주며 잠시 쉰 후 너무 피곤해서 10시부터 13시까지 3시간을 잤다 낮잠 치고는 꽤 오래 잤는데 아무래도 피로가 쌓인듯 하다 너무 오래 잔 탓에 점심식사 시간이 늦어졌다 이러면 간식 먹을 타이밍이 애매해 지는데 어제 먹다 남은 토달볶으로 식사 마무리 그리고 또 딸들과의 시간 그리고 운동 어제 포스팅의 제목은 '오늘만 같아라' 였다 어제 만큼 컨디션이 좋은 날이 자주 있으.. 2020. 4. 30. 이전 1 다음